2012년 3월 2일 :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이 NH농협금융지주로 분리되면서 자회사로 출범
특이사항
통장 재발급등의 업무도 해당 계좌를 처음 개설한 지점과 동일한 형태의 지점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NH농협은행에 계좌를 보유한 사람이 지역 농축협의 계좌를 만드는 것과는 별개로, 비씨카드(자사 BC 브랜드) 및 KB국민카드(자사 채움 브랜드)에 등재된 가맹점을 기준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업점
국내
농협은행 지점 및 출장소(중앙본부) : 21개소
농협은행 지점 및 출장소(지역본부) : 1,151개소
지역 농축협(지역농협, 품목농협, 지역축협, 품목축협, 인삼협 등) 지점 및 지소 : 4,660개소
2016년 8월 ~ 2018년: 개인 카드비 등을 갚기 위해 약 7개월간 112차례에 걸쳐 금융 전산망을 조작, 3억 8천 6백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허위 입금 처리한 것이 드러났으나, 금융위원회에서는 별도의 형사 조치 없이 180만 원에서 2,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라는 솜방망이 징계로 유야무야 넘어간 사건이 발생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