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모두 국내전용으로 나오다가 2017년 8월에 비자카드와 업무 제휴를 맺은 후 포인트적립형과 네이버페이형에 비자카드가 추가됐으며, 2017년 12월에는 네이버페이형을 통해 후불교통카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부분의 온라인용 간편결제 서비스에는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등록해서 이용이 가능하나, 케이뱅크 출시 초기에 나왔던 체크카드 상품들은 페이코삼성 페이와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2020년 9월 1일에 출시한 플러스 체크카드부터 페이코삼성 페이와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신용카드
비씨카드의 케이뱅크 바로BC 신용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의 케이뱅크 제휴 신용카드가 있다. 케이뱅크 바로BC카드는 2021년 6월에 출시되었다. 연회비는 12,000원(국내용은 1만 원)이고 해외겸용 브랜드는 비자카드며, 현금카드가 따로 탑재하게 된다. 2022년 4월에는 롯데카드와 제휴한 신용카드가 출시됐으며, 마스터카드와 아멕스로 나온다. 그리고 동년 8월에는 삼성카드와 제휴한 신용카드가 출시됐으며, 마스터카드와 중국은련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