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3주... 그리고 2일》(루마니아어: 4 luni, 3 săptămâni și 2 zile)은 2007년 개봉된 루마니아의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크리스티안 문지우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낙태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200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2007 유럽 영화상 작품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