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기준 세계랭킹 순위에 따라 출전 명단이 정해진다. 이때 각 나라별 출전 인원에 제한이 있는데 15등 안에 해당 국가의 선수들이 모두 있는경우 3명 또는 4명이 출전 가능하며 이외의 경우에는 최대 2명만 출전 가능하다. 한명은 개최국인 일본 선수에게, 나머지 5명은 각 대륙별 최소 1명 이상이 출전할 수 있도록 각 나라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4].
결과
최종 라운드 결과 총 7명의 선수가 동률이여서 연장전을 진행하였다. 연장전 결과 중화 타이베이의 판정충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