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개최기간 예선 라운드: 2018년 9월 6일 ~ 2019년 3월 24일 조별 리그: 2019년 9월 5일 ~ 11월 19일 결선 토너먼트: 2021년 6월 3일 ~ 6월 6일 3위 온두라스 4위 코스타리카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2019-20 CONCACAF Nations League)는 2019년 9월 5일 부터 2021년 6월 6일 까지 진행된 1번째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이다. 예선 라운드는 2019년 CONCACAF 골드컵 예선을 겸했으며 조별 예선 라운드는 2021년 CONCACAF 골드컵 예선을 겸했다. 결선 토너먼트는 2021년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덴버 에서 열렸는데 미국 이 결승전에서 멕시코 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용된 형식은 칠레의 Leandro A. Shara가 만들었다.[ 1]
참가국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에 가입한 41개국 가운데 40개국이 예선에 참가했다. 과테말라 는 2016년 10월에 국제 축구 연맹 (FIFA)으로부터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2018년 3월 1일에 예선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 과테말라에 대한 FIFA의 자격 정지 처분이 2018년 5월을 기해 해제됨에 따라 과테말라는 자동으로 리그 C에 직행하게 되었다.
2018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 에 진출한 6개 팀은 자동으로 리그 A에 직행했으며 나머지 34개 팀은 예선에 참가했다.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 조 추첨은 2018년 3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에서 실시되었다. 예선에 참가한 팀들의 시드는 2018년 3월에 공개된 CONCACAF 계수를 기준으로 하여 배정되었다.
순위
팀
CONCACAF 계수 (2018년 3월 기준)
1위
멕시코
2,047점
2위
미국
1,853점
3위
코스타리카
1,845점
4위
파나마
1,700점
5위
온두라스
1,669점
6위
자메이카
1,516점
7위
캐나다
1,448점
8위
과테말라
1,417점
9위
아이티
1,348점
10위
엘살바도르
1,347점
11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1,339점
12위
마르티니크
1,271점
13위
쿠바
1,146점
14위
프랑스령 기아나
1,108점
15위
과들루프
1,089점
16위
니카라과
1,032점
17위
세인트키츠 네비스
1,023점
18위
퀴라소
1,018점
19위
수리남
991점
20위
앤티가 바부다
946점
21위
도미니카 공화국
925점
예선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은 시드 배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2019년 CONCACAF 골드컵 예선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며 최종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2019년 CONCACAF 골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앵귈라와 바하마는 통산 전적, 승점, 골득실, 다득점에서 모두 동률을 이루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 그 결과 앵귈라(니카라과·바하마 원정 합계 1골)가 31위, 바하마(벨리즈·도미니카 연방 원정 합계 0골)가 32위를 기록했다.
시드 배정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본선 조 추첨은 2019년 3월 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에서 실시되었다. 본선에 참가한 팀들의 시드는 2018년 11월에 공개된 CONCACAF 계수를 기준으로 하여 배정되었다.
리그 A
포트
팀
CONCACAF 계수 (2018년 11월 기준)
순위
포트 1
멕시코
1,998점
1위
미국
1,863점
2위
코스타리카
1,752점
3위
온두라스
1,630점
4위
포트 2
파나마
1,579점
5위
캐나다
1,471점
7위
아이티
1,359점
10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1,342점
11위
포트 3
마르티니크
1,286점
12위
쿠바
1,152점
13위
퀴라소
1,079점
15위
버뮤다
865점
23위
리그 A
A조
미국
–
4-1
7-0
캐나다
2-0
–
6-0
쿠바
0-4
0-1
–
B조
C조
D조
결선 토너먼트
리그 B
A조
B조
C조
D조
리그 C
A조
B조
C조
D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