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의 최정상 팀이 참가하는 21번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현재의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이자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의 마지막 대회이다. 2001-02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안양 LG 치타스(현재의 FC 서울)를 누르고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서아시아
1 알히크마는 기권했다.
2 알아흘리는 기권했다.
동아시아
1 송람 응에안은 기권했다.
2 인도네시아의 정치 상황으로 인하여 가시마에서 한 경기만 치러졌다.
2라운드
서아시아
동아시아
1 손더스는 2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8강전
서아시아
동아시아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2002년 4월 3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4위전
3, 4위전은 2002년 4월 5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결승전
결승전은 2002년 4월 5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