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1925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
기년
사건
- 1월
- 1월 13일 - 임시의정원, 헌법개정, 내정 정돈, 외교 실효화 등 새로운 방침 천명
- 1월 28일 - 서울에서 무산자동지회 발족
- 2월 21일 - <조선일보>가 색채윤전기를 설치
- 2월 14일 - 김창제 등이 시사구락부 조직
- 3월 - 황신덕, 박순천 등이 도쿄에서 삼월회 조직
- 3월 10일 - 그리스의 축구 클럽 올림피아코스 FC 창단.
- 3월 15일 - 북만주 닝안 현에서 신민부 조직
- 3월 22일 - 황해남도 해주에서 민중예술 고취와 부르주아 예술지상주의 박멸을 목적으로 민예회 조직
- 3월 23일 -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승만 면직안 의결, 박은식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출
- 3월 28일 - 윤백남프로덕션 작품 <심청전>이 조선극장에서 상영 개시
- 3월 26일 - 북풍회와 화용회, 합동을 결의
- 3월 30일
- 임시정부가 임시헌법개정안을 결의해 대통령제에서 국무령 중심의 내각책임제로 전환, 헌법 적용범위를 국민 전체에서 광복운동자로 한정
- 일제의 고위 밀정 김달하, 중화민국 베이징에서 다물단원들에 의해 사살됨
- 4월 3일 - 서울에 중앙도서관 개관
- 4월 17일 - 조봉암, 김찬 등이 서울 아서원에서 조선공산당 창당
- 4월 18일 - 박헌영 등이 고려공산청년회 조직
- 5월 12일 - 치안유지법 우리나라에 확대 시행
- 5월 15일 - 백남훈, 안재홍 등이 역사연구를 목적으로 조선사정연구회 조직
- 5월 25일 - 러시아의 축구 클럽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창단.
- 6월 6일 - 조선총독부가 조선사편수회 설치
- 6월 11일 - 일본과 중국 간 미쓰야 협정 체결
- 6월 17일 - 제1회 전국중등학교야구연맹전 개최
- 6월 18일 -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출간
- 6월 26일 - 찰리 채플린의 《황금광시대》 개봉
- 7월 1일 - 조선인변호사회가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별 대우 철폐 결의
- 7월 4일 - 사천교와 수운교 합병
- 7월 5일 - 조선농구협회 창립
- 7월 21일 - 미국 테네시주에서 진화론 교육문제로 원숭이 재판이라고 불리는 재판이 열림.
- 7월 31일 - 을축년 대홍수로 697명이 사망 및 행방불명되고 10만 호의 주택피해가 발생
- 8월 1일 - <개벽> 8월호 출간과 동시에 발행정지
- 8월 29일 - 한용운, 《님의 침묵》탈고
- 9월
- 9월 24일 - 임시정부 신임 국무령에 이상룡 취임
- 9월 29일 - 김준연, 김현철, 유광열 등이 조선농민사 창립
- 10월 1일 - 간이국세조사 실시, 조선 총인구 1,952만 2,945명으로 집계[1]
- 10월 13일 - 기독교계 학교 학생 전원이 신사 참배를 거부
- 10월 15일
- 11월 9일 - 나치 친위대 결성.
- 11월 16일 - 서울-봉천 간 전화선 개통
- 11월 22일 - 부산인쇄소 직공 200여명이 임금과 대우 문제로 파업
- 11월 26일 - 전남 나주에서 동양척식 소작인 1만여명이 일본 경찰과 충돌
- 12월
- 12월 6일 - 경성부청사 상량식 거행
- 12월 16일 - 이영구가 이완용 암살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침
- 12월 31일 - 대한제국 화폐령 정지
탄생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미상
사망
노벨상
달력
음양력 대조 일람
각주
- ↑ 박도. <일제강점기> (2011). 눈빛.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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