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는 2006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미국의 주식중개인 크리스 가드너가 쓴 동명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스티븐 콘래드가 각본을 썼고, 가브리엘 무치노가 감독했다.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 역은 윌 스미스가 맡았고, 주인공의 아들 역은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연기했다.
윌 스미스는 이 영화로 2006년 아카데미상과 골든글러브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줄거리
한물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물건을 팔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아내까지 집을 떠나고,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로 전락한다. 하지만 하나뿐인 아들 크리스토퍼(제이든 스미스)를 위해서라면 살아남아야만 하는 그에게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의 인생 마지막 기회가 다가온다.
출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