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韓京仙, 1963년 5월 18일(음력 4월 25일)~2015년 7월 4일)은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이다.
생애
1남 2녀 중 막내이다. 1983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하여[1]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2015년 6월 30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는 도중 뇌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쓰러져 2015년 7월 4일 세상을 떠났다.
학력
연기 활동
드라마
영화
TV 프로그램 출연
홍보대사
- 2007년 제30회 대추사랑 속리축전 보은 황토대추 홍보대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