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 24일, 「만남은 다시 한번 next generation/Gran Cantante!!」 도쿄 공연 천추락을 기해,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퇴단하였다. 퇴단 공연에서 첫 에트와르를 맡았다.
인물
다카라즈카 입단 전에는 아역으로서 무대 활동 한 경험이 있다.
아키타에서 자라, 아버지 일 관계로 도쿄로 전근 갔을 때, 추억을 쌓기 위해 뮤지컬에 도전하였다. 그 무렵 하나구미 공연 「슬픔의 코르도바/메가 비전」으로 다카라즈카 첫 관람하였다. 객석의 열량과 군무의 박진감, 예쁜 남역에 압도되어 한번에 사로잡혔다. 초등학교 6학년에 아키타에 돌아와서도 용돈을 모아 도쿄까지 몇번이고 관람하려 다녔다.
음악학교에 응시하기로 결정하고, 노래와 춤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가극단에는 수석으로 입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