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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존 터틀타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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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린 사이퍼
토미 스웨드로
마이클 골드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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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던 스틸
수잔 B. 랜도
크리스 멜레단드리
제프리 비달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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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리온 로빈슨
더그 E. 더그
롤 D. 루이스
마릭 요바
존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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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페돈 파파미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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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브루스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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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지미 클리프
닉 글레니스미스
한스 치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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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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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급사 | 부에나 비스타 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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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 1993년 10월 1일 (1993-10-01)(영국)
- 1994년 2월 5일 (1994-02-05)(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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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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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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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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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 140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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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수익 | 154,856,263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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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영어: Cool Runnings)은 존 터틀타웁이 감독을 맡은 1993년의 미국의 스포츠 영화이며, 리온 로빈슨, 더그 E. 더그, 롤 D. 루이스, 마릭 요바, 존 캔디 등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개봉 직후에 캔디가 사망하여 그의 마지막 영화 작품이기도 하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198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였다.[1][2]
영화는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고 영화의 사운드트랙 역시도 인기가 있게 되어서, 지미 클리프의 싱글 《I Can See Clearly Now》는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등지의 음악 차트에서 40권에 진입하기도 하였다.
출연
- 리온 로빈슨 - 데리스 베녹
- 더그 E. 더그 - 상카 코피
- 롤 D. 루이스 - 주니어 베빌
- 마릭 요바 - 율 브레너
- 존 캔디 - 어빙 "어브" 블리처
- 레이먼드 J. 배리 - 커트 헴필
- 피터 아우터브리지 - 조셉 그룰
- 폴 코에르 - 로저
- 래리 길먼 - 래리
- 찰스 하얏 - 휘트비 베빌
- 윈스턴 스토나 - 쿨리지
- 버티나 맥컬리 - 조이 베녹
- 크리스토퍼 쿠퍼 - 윈스턴
한국판 성우진(KBS) (1997년 1월 5일)
- 김준 - 데리스(리온 로빈슨)
- 오세홍 - 상카(더크 E. 더그)
- 서문석 - 주니어(롤 D. 루이스) / 로저(폴 코어)
- 강구한 - 율 브리너(마릭 요바)
- 유해무 - 어브(존 캔디)
- 임수아 - 상카의 어머니(폴린 스톤 마이리)
- 문영래 - 배링턴 쿨리지(윈스톤 스토나) / 커트 헴필
- 조동희 - 주니어의 아버지(찰스 하얏)
- 임은정 - 데리스의 여동생(베티나 마코리) / 자메이카 아이
- 함수정 - 자메이카 아이(커위 커) / 호텔 종업원
- 김소형 - 등록관(빌 도우) / 아나운서 / 경찰
- 오인성 - 래리(래리 길먼) / 동독 선수 / 아나운서 / 경찰
뒷이야기
- 영화 출연자 중 2명은 실제로 1988년 대회에 출전한 사람이었다.
- 스포츠 소재 영화 중 제일 감동적인 영화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코치 역할을 맡았던 존 캔디는 영화 촬영 이후 사망하여 유작이 되었다.
주제곡
- I Can See Clearly Now - 지미 클리프
- the walk home(엔딩곡) - 한스 짐머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