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지 통신사 (株式会社時事通信社)는 1945년 11월에 창립된 일본의 민간 통신사이다.[1] 동맹 통신사 (同盟通信社)의 법인 서비스 부문이 모체이다.[1] 일본 국내 60곳과 해외 24곳에 지사와 총지국이 있다.
보도기관이나 출판사 등에 사건이나 정치 등의 일반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것 외에, 행정기관이나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행정·경제의 전문 뉴스(실무 뉴스) 제공을 하고 있다.[2]
종전에는 약어로 JP (JijiPress)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Jiji 를 사용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