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曺永敏, 1981년 3월 11일 ~ )은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스카우트이다.
선수 시절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고 연세대 졸업 후 입단하였다.
2005년 6월, 당시 SK 와이번스 외야수였던 조원우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여 활동했다.[1]
2012년 시즌을 마친 뒤 SK 와이번스에서 방출 후 LG 트윈스로 이적했으나, LG에서 다시 방출되고 SK의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겼다.
야구선수 은퇴 후
출신학교
프로 야구 선수 시절
2004년
2004년 7월 1일, 주전 마무리 투수였던 권준헌 선수의 팔꿈치 부상에 따른 구원투수 공백에 따라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 7월 8일, SK 와이번스와의 대전구장 경기에서 프로 첫 세이브를 거두었다. 7월 10일 대전구장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6회 팀의 네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2.1 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쳐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2]
통산 성적
연도 |
소속 |
평균 자책점 |
경기 |
완투 |
완봉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타자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삼진 |
실점 |
자책점
|
2004 |
한화 |
4.05 |
25 |
0 |
0 |
1 |
5 |
8 |
0 |
0.167 |
144 |
33 1/3 |
31 |
6 |
10 |
4 |
19 |
18 |
15
|
2005 |
한화/SK |
3.44 |
27 |
0 |
0 |
2 |
0 |
0 |
2 |
1.000 |
154 |
36 2/3 |
25 |
5 |
23 |
5 |
27 |
14 |
14
|
2006 |
SK |
3.60 |
21 |
0 |
0 |
0 |
0 |
0 |
1 |
0.000 |
86 |
20 |
13 |
0 |
16 |
2 |
9 |
8 |
8
|
2008 |
SK |
3.74 |
38 |
0 |
0 |
3 |
0 |
0 |
1 |
1.000 |
222 |
53 |
54 |
6 |
20 |
1 |
21 |
22 |
22
|
2011 |
SK |
6.00 |
3 |
0 |
0 |
0 |
0 |
0 |
0 |
0.000 |
17 |
3 |
6 |
0 |
2 |
1 |
1 |
2 |
2
|
통산 |
5시즌 |
3.76 |
114 |
0 |
0 |
6 |
5 |
8 |
4 |
0.545 |
623 |
146 |
129 |
17 |
71 |
13 |
77 |
64 |
61
|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