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1981년 2월 9일 ~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번지 점프를 하다》 연출부로 영화 일을 시작해, 《주홍글씨》 스크립터, 《우아한 세계》 윤색을 거쳤다.[3] 2007년 스릴러 단편 《그녀에게》로 데뷔했다. 2018년 아동 학대의 실제 사례를 보고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개봉하기까지 7년이 걸린 《미쓰백》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4]
작품 활동
수상 내역
- 초청
- 2007년 제11회 샌프란시스코 매드캣 국제 여성 영화제 초청 - 《그녀에게》
- 2008년 제6회 블라디보스톡 아시아태평양 국제 영화제 - 《그녀에게》
- 2008년 제14회 리옹 아시안 영화제 - 《그녀에게》[5]
- 제31회 도쿄 국제 영화제 아시안 퓨처 초청[6]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