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銀杏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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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Eunhaeng-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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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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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기도 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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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33통, 169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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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은행동, 안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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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3247번길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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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5.96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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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0,577명(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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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0,156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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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5,13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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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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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銀杏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의 행정동이다.
개요
은행동은 조선시대는 인천부 신현면 삼리였다가 1914년 3월 1일에는 부천군 은행리로 되었고 1980년 12월 1일 소래읍 은행리로 되었다. 이 마을은 은행정 안사기슭에 큰 나무가 있어 이 나무를 상징으로 하여 "은행리"라 하였다.[1]
동서남북으로 매화동, 신천동, 대야동, 계수동, 신현동으로 둘러싸여 있는 시흥시의 심장부라 할 수 있으며 동과 서를 연결하는 국도 제42호선(수인산업도로)와 남과 북을 연결하는 국도 제39호선이 각각 관통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라 할 수 있으며, 특히 학교가 많이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부락 주민과 신도시로 유입한 주민간의 조화로운 화합으로 도농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하는 고장이다.[2]
법정동
교육
문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