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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아메리카와 영국령 서인도 제도^[1]
영국령 아메리카와 영국령 서인도 제도
British America and the British West Indies
	상단: 그레이트브리튼의 국기; 하단: 식민지의 붉은 깃발 왕실 문장
	; 북아메리카 대륙의 영국 식민지(빨간색)와 영국령 서인도 제도의 카리브해(분홍색)섬 식민지, 프랑스 인디언 전쟁 (1754년 ~ 1763년) 및 미국 독립 전쟁 (1775년 ~ 1783년) 이전
수도	런던, 잉글랜드에서 관리
정치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인문
공용어	영어 (사실상 공식) ; 구어체: ; 영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스페인어 ; 네덜란드어 ; 스웨덴어 ; 핀란드어 ; 웨일스어 ; 콘월어 ; 아일랜드어 ; 스코틀랜드 게일어 ; 맨섬어 ; 오지브웨어 ; 원주민 언어 ; 서아프리카의 언어 (처음에 수입된 아프리카 노예 사이에서 사용됨)
데모님	영국령 아메리카인
경제
통화	파운드 스털링, 스페인 달러, 신용장, 상품 화폐, 그리고 많은 지역의 통화
종교
종교	성공회, 개신교, 루터교, 로마 가톨릭교회, 유대교, 아메리카 원주민 종교, 아프리카의 전통 종교, 수니파 이슬람교 (초기에 일부 서아프리카 노예에 의해 실행됨)

영국령 아메리카(British America)는 1607년부터 1783년까지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영 제국과 그 후계 대영 제국의 식민지 영토로 구성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영국령 아메리카와 영국령 서인도 제도(British America and the British West Indies)로 불렸으며, 13개 식민지들이 미국 독립(1765–1783)을 선언하고 미국을 형성하기 직전이었다.^[2]

미국 독립 전쟁 이후, 영국령 북아메리카라는 용어는 캐나다가 된 잉글랜드 왕국의 나머지 영토와 영국령 서인도 제도를 여러 섬과 벨리즈로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영국령 북아메리카라는 용어는 1783년에 사용되었지만, 일반적으로 더럼 보고서로 알려진 1839년에 출판된 '영국령 북아메리카 문제에 관한 보고서' 이후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