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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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는 각 연도별로 반도체 기업을 총매출 규모의 순서로 나열한 것이다.
반도체 기업은 3가지 종류로 구별된다:
회사의 반도체 매출만 집계되며 회사 내에서도 다른 분야 사업의 매출은 제외된다. 일례로, IBM의 비반도체 사업으로 인한 매출은 제외된다.
가트너 데이터리퀘스트 사는 반도체 기업 순위의 기준이 되는 발표를 하는 가장 긴 역사를 가진 기업이고 독립적인 기업 활동관련 조사를 제공한다. 반도체 판매 시장 점유율의 대체 출처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기업의 순위는 칩 시장 재정 보고서의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칩 종류에 따라 명확한 구분하여 멀티칩 모듈, 파운드리 제조와 칩 라이선스 매출은 보고된 금액이 따로 기록된다. 연도별 반도체 기업의 순위는 모든 기업의 재정보고서가 제출되는 다음년도 3월에 발표된다. (이이타임즈 같은) 다양한 전자 언론 잡지는 반도체 기업 순위를 발표한다. 이 문서는 이런 출판사의 도움으로 작성되었다.
2019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매출 (1백만 달러)
|
2019/2018 변화율
|
1 |
2 |
인텔 |
미국 |
69,832 |
0%
|
2 |
1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55,610 |
-29%
|
3 |
4 |
TSMC |
대만 |
34,503 |
1%
|
4 |
3 |
SK하이닉스 |
대한민국 |
22,886 |
-38%
|
5 |
5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19,960 |
-35%
|
6 |
6 |
브로드컴 |
미국 |
17,706 |
-3%
|
7 |
7 |
퀄컴 |
미국 |
14,300 |
-13%
|
8 |
8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3,547 |
-9%
|
9 |
9 |
도시바 |
일본 |
11,276 |
-18%
|
10 |
10 |
엔비디아 |
미국 |
10,514 |
-12%
|
11 |
15 |
소니 |
일본 |
9,552 |
24%
|
12 |
11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스위스 |
9,456 |
-2%
|
13 |
13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
독일 |
8,946 |
-3%
|
14 |
12 |
NXP반도체 |
네덜란드 |
8,857 |
-6%
|
15 |
14 |
미디어텍 |
대만 |
7,948 |
1%
|
2014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매출 (1백만 달러)
|
2014/2013 변화율
|
점유율
|
1 |
1 |
인텔 |
미국 |
49,964 |
+6.3% |
14.1%
|
2 |
2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38,273 |
+15.6% |
10.8%
|
3 |
3 |
퀄컴 |
미국 |
19,266 |
+11.9% |
5.5%
|
4 |
4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16,389 |
+16.1% |
4.6%
|
5 |
5 |
SK하이닉스 |
대한민국 |
15,737 |
+22.9% |
4.5%
|
6 |
6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1,420 |
+6.8% |
3.5%
|
7 |
7 |
도시바 |
일본 |
8,496 |
-9.6% |
2.4%
|
8 |
8 |
브로드컴 |
미국 |
8,387 |
+2.5% |
2.4%
|
9 |
9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7,395 |
-8.5% |
2.1%
|
10 |
15 |
미디어텍 |
중화민국 |
7,194 |
+57.5% |
2.0%
|
11 |
10 |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
일본 |
6,910 |
-13.3% |
2.0%
|
12 |
11 |
샌디스크 |
미국 |
6,116 |
+5.6% |
1.7%
|
13 |
12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
독일 |
6,071 |
+17.4% |
1.7%
|
14 |
14 |
NXP반도체 |
네덜란드 |
5,457 |
+16.7% |
1.5%
|
15 |
23 |
Avago |
싱가포르- 미국 |
5,423 |
+107.9% |
1.5%
|
16 |
13 |
AMD |
미국 |
5,388 |
+4.6% |
1.5%
|
17 |
17 |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
미국 |
4,560 |
+15.0% |
1.3%
|
18 |
16 |
소니 |
일본 |
4,528 |
+1.5% |
1.3%
|
19 |
18 |
엔비디아 |
미국 |
4,007 |
+9.4% |
1.1%
|
20 |
19 |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
미국 |
3,812 |
+12.0% |
1.1%
|
2013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매출 (1백만 달러)
|
2013/2012 변화율
|
점유율
|
1 |
1 |
인텔 |
미국 |
46,960 |
-1.0% |
14.8%
|
2 |
2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33,456 |
+7.0% |
10.5%
|
3 |
3 |
퀄컴 |
미국 |
17,341 |
+31.6% |
5.5%
|
4 |
10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14,168 |
+109.2% |
4.5%
|
5 |
7 |
SK하이닉스 |
대한민국 |
13,335 |
+48.7% |
4.2%
|
6 |
5 |
도시바 |
일본 |
12,459 |
+11.9% |
3.9%
|
7 |
4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1,379 |
-5.5% |
3.6%
|
8 |
9 |
브로드컴 |
미국 |
8,121 |
+3.5% |
2.6%
|
9 |
8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8,076 |
-4.9% |
2.5%
|
10 |
6 |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
일본 |
7,822 |
-15.3% |
2.5%
|
11 |
13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
독일 |
5,096 |
+5.7% |
1.6%
|
12 |
12 |
AMD |
미국 |
5,076 |
-4.2% |
1.6%
|
13 |
14 |
NXP반도체 |
네덜란드 |
4,658 |
+13.2% |
1.5%
|
14 |
18 |
미디어텍 |
중화민국 |
4,434 |
+32.1% |
1.4%
|
15 |
11 |
소니 |
일본 |
4,394 |
-28.1% |
1.4%
|
16 |
16 |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
미국 |
3,958 |
+5.8% |
1.2%
|
17 |
15 |
엔비디아 |
미국 |
3,612 |
-5.6% |
1.1%
|
18 |
19 |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 |
미국 |
3,281 |
+3.6% |
1.0%
|
19 |
22 |
온 세미컨덕터 |
미국 |
2,740 |
-4.5% |
0.9%
|
20 |
23 |
아날로그 디바이스 |
미국 |
2,677 |
+0.2% |
0.8%
|
2010년
순위 2010
|
순위 2009
|
기업
|
나라
|
총매출 (1백만 달러)
|
2010/2009 변화율
|
시장 점유율
|
1 |
1 |
인텔 |
미국 |
40,020 |
+24.3% |
13.2%
|
2 |
2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28,137 |
+60.8% |
9.3%
|
3 |
3 |
도시바 |
일본 |
13,081 |
+26.8% |
4.3%
|
4 |
4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2,966 |
+34.1% |
4.3%
|
5 |
9 |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
일본 |
11,840 |
+129.8% |
3.9%
|
6 |
7 |
하이닉스 |
대한민국 |
10,577 |
+69.3% |
3.5%
|
7 |
5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10,290 |
+20.9% |
3.4%
|
8 |
13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8,853 |
+106.2% |
2.9%
|
9 |
6 |
퀄컴 |
미국 |
7,200 |
+12.3% |
2.4%
|
10 |
15 |
엘피다 메모리 |
일본 |
6,678 |
+74.2% |
2.3%
|
2007년
파운드리 제외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1] (1백만 달러)
|
변화율
|
시장 점유율
|
1 |
1 |
인텔 |
미국 |
33,973 |
+7.7% |
12.5%
|
2 |
2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20,137 |
+1.5% |
7.4%
|
3 |
4 |
도시바 |
일본 |
12,590 |
+24.1% |
4.6%
|
4 |
3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2,172 |
-3.4% |
4.5%
|
5 |
5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9,991 |
+1.4% |
3.7%
|
6 |
7 |
하이닉스 |
대한민국 |
9,164 |
+22.2% |
3.5%
|
7 |
6 |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
일본 |
8,137 |
+3.0% |
3.0%
|
8 |
14 |
소니 |
일본 |
8,040 |
+56.8% |
3.0%
|
9 |
10 |
NXP반도체 |
네덜란드 |
6,038 |
+2.8% |
2.2%
|
10 |
15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
독일 |
5,864 |
+14.6% |
2.2%
|
11 |
8 |
AMD/ATI[2] |
미국 |
5,792 |
-22.8% |
2.1%
|
12 |
16 |
퀄컴 |
미국 |
5,603 |
+23.7% |
2.1%
|
13 |
11 |
니폰 전기 |
일본 |
5,555 |
-0.8% |
2.1%
|
14 |
9 |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
미국 |
5,349 |
-10.7% |
2.0%
|
15 |
13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4,943 |
-5.8% |
1.8%
|
16 |
12 |
키몬다 |
독일 |
4,186 |
-22.7% |
1.5%
|
17 |
17 |
마쓰시타 전기산업 |
일본 |
3,946 |
-1.9% |
1.5%
|
18 |
19 |
엘피다 메모리 |
일본 |
3,836 |
+8.8% |
1.4%
|
19 |
18 |
브로드컴 |
미국 |
3,731 |
+1.7% |
1.4%
|
20 |
20 |
샤프 전자 |
일본 |
3,584 |
+7.3% |
1.3%
|
|
|
상위 20대 기업 |
|
173,081 |
+5.1% |
63.9%
|
|
|
나머지 기업 |
|
97,849 |
+2.4% |
36.1%
|
|
|
합계 |
|
260,221 |
+4.1% |
100.0%
|
지역별
지역 (나라)
|
총매출[1] (1백만 달러)
|
변화율
|
시장 점유율
|
아메리카 |
125,097 |
+1.0% |
46.2%
|
일본 |
64,847 |
+11.1% |
23.9%
|
아시아-환태평양 (일본 제외) |
49,519 |
+5.7% |
18.3%
|
유럽-중동-아프리카 |
31,467 |
+0.9% |
11.6%
|
세계 |
270,930 |
+4.1% |
100.0%
|
2006년
파운드리 제외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3] (1백만 달러)
|
변화율
|
시장 점유율
|
1 |
1 |
인텔 |
미국 |
31,542 |
-11.1% |
12.1%
|
2 |
2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19,842 |
+12.0% |
7.6%
|
3 |
3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12,600 |
+17.3% |
4.8%
|
4 |
4 |
도시바 반도체 |
일본 |
10,141 |
+11.7% |
3.9%
|
5 |
5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9,854 |
+11.0% |
3.8%
|
6 |
7 |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
일본 |
7,900 |
-2.6% |
3.0%
|
7 |
11 |
하이닉스 |
대한민국 |
7,865 |
+41.5% |
3.0%
|
8 |
15 |
AMD/ATI[4][2] |
미국 |
7,506 |
+91.6% |
2.9%
|
9 |
10 |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5] |
미국 |
5,988 |
+7.0% |
2.3%
|
10 |
9 |
NXP반도체[6] |
네덜란드 |
5,874 |
+4.0% |
2.3%
|
11 |
8 |
니폰 전기 |
일본 |
5,679 |
-0.5% |
2.2%
|
12 |
- |
키몬다[7] |
독일 |
5,413 |
N/A |
2.1%
|
13 |
12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미국 |
5,210 |
+9.1% |
2.0%
|
14 |
6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
독일 |
5,119 |
-38.3% |
2.0%
|
15 |
13 |
소니 반도체 |
일본 |
4,852 |
+6.1% |
1.9%
|
16 |
16 |
퀄컴 |
미국 |
4,529 |
+31.0% |
1.7%
|
17 |
14 |
마쓰시타 전기산업 |
일본 |
4,022 |
-2.6% |
1.5%
|
18 |
20 |
브로드컴 |
미국 |
3,668 |
+37.3% |
1.4%
|
19 |
28 |
엘피다 메모리 |
일본 |
3,527 |
+98.6% |
1.4%
|
20 |
17 |
샤프 전자 |
일본 |
3,341 |
+2.3% |
1.3%
|
21 |
19 |
IBM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8] |
미국 |
3,172 |
+13.6% |
1.2%
|
22 |
18 |
로옴 |
일본 |
2,882 |
-0.9% |
1.1%
|
23 |
22 |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
미국 |
2,603 |
+7.2% |
1.0%
|
24 |
24 |
스팬션 |
일본(63%)- 미국(37%) |
2,579 |
+25.6% |
1.0%
|
25 |
23 |
엔비디아 |
미국 |
2,574 |
+24.4% |
1.0%
|
|
|
나머지 기업 |
|
81,912 |
+7.3% |
31.5%
|
|
|
합계 |
|
260,194 |
+9.3% |
100.0%
|
파운드리 포함
2005년
파운드리 제외
파운드리 포함
팹리스
2004년
파운드리 제외
2003년
파운드리 제외
팹리스
2002년
파운드리 제외
2001년
파운드리 제외
2000년
파운드리 제외
1999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17] (1백만 달러)
|
1 |
1 |
인텔 |
미국 |
26,806
|
2 |
2 |
니폰 전기 |
일본 |
9,210
|
3 |
4 |
도시바 반도체 |
일본 |
7,618
|
4 |
7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7,125
|
5 |
5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7,120
|
6 |
3 |
모토로라 세미컨덕터 |
미국 |
6,394
|
7 |
6 |
히타치 반도체 |
일본 |
5,554
|
8 |
11 |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18] |
독일 |
5,223
|
9 |
9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이탈리아- 프랑스 |
5,077
|
나머지 기업 |
-- ---
|
매출 합계 |
169,100
|
1998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17] (1백만 달러)
|
1 |
1 |
인텔 |
미국 |
22,784
|
2 |
2 |
니폰 전기 |
일본 |
8,135
|
3 |
3 |
모토로라 세미컨덕터 |
미국 |
7,086
|
4 |
5 |
도시바 반도체 |
일본 |
5,869
|
5 |
4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5,820
|
6 |
6 |
히타치 반도체 |
일본 |
4,620
|
7 |
7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4,595
|
8 |
8 |
필립스 세미컨덕터 |
네덜란드 |
4,445
|
9 |
10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19] |
이탈리아- 프랑스 |
4,197
|
10 |
9 |
후지쯔 반도체 |
일본 |
3,826
|
나머지 기업 |
-- ---
|
매출 합계 |
134,800
|
1997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17] (1백만 달러)
|
1 |
1 |
인텔 |
미국 |
21,746
|
2 |
2 |
니폰 전기 |
일본 |
10,222
|
3 |
3 |
모토로라 세미컨덕터 |
미국 |
8,067
|
4 |
6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7,352
|
5 |
4 |
도시바 반도체 |
일본 |
7,253
|
6 |
5 |
히타치 반도체 |
일본 |
6,298
|
7 |
7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5,856
|
8 |
9 |
필립스 세미컨덕터 |
네덜란드 |
4,440
|
9 |
8 |
후지쯔 반도체 |
일본 |
4,622
|
10 |
10 |
SGS-톰슨 |
이탈리아- 프랑스 |
4,019
|
나머지 기업 |
-- ---
|
매출 합계 |
147,200
|
1996년
올해 순위
|
지난해 순위
|
기업
|
나라
|
총매출[17] (1백만 달러)
|
1 |
1 |
인텔 |
미국 |
17,781
|
2 |
2 |
니폰 전기 |
일본 |
10,428
|
3 |
5 |
모토로라 세미컨덕터 |
미국 |
8,076
|
4 |
3 |
도시바 반도체 |
일본 |
8,029
|
5 |
5 |
히타치 반도체 |
일본 |
7,953
|
6 |
7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미국 |
7,064
|
7 |
6 |
삼성전자 |
대한민국 |
6,464
|
8 |
8 |
후지쯔 반도체 |
일본 |
4,293
|
9 |
11 |
필립스 세미컨덕터 |
네덜란드 |
4,179
|
10 |
14 |
SGS-톰슨 |
이탈리아- 프랑스 |
4,122
|
11 |
9 |
미츠비시 반도체 |
일본 |
3,913
|
12 |
15 |
지멘스 세미컨덕터 |
독일 |
3,029
|
13 |
13 |
마쓰시타 전기산업 |
일본 |
3,003
|
14 |
12 |
IBM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
미국 |
2,247
|
15 |
20 |
내셔널 세미컨덕터 |
미국 |
2,380
|
16 |
19 |
산요 반도체 |
일본 |
2,314
|
17 |
10 |
현대전자 |
대한민국 |
2,247
|
18 |
16 |
LG전자 |
대한민국 |
2,243
|
19 |
18 |
샤프 반도체 |
일본 |
2,124
|
20 |
25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20] |
미국 |
2,110
|
나머지 기업 |
-- ---
|
매출 합계 |
-- ---
|
1995년
1994년
1993년
1992년
1991년
1990년
1989년
1988년
1987년
각주
- ↑ 가 나 2007년 반도체 기업의 총매출 통계 (파운드리 제외), 아이서플라이
- ↑ 가 나 AMD는 ATI의 경영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AMD의 총매출은 ATI의 총매출을 포함한다.
- ↑ “2006년 반도체 기업의 총매출 통계 (파운드리 제외), 아이서플라이”. 2012년 7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19일에 확인함.
- ↑ 2005년 12월에, AMD는 플래시 메모리 사업부를 매각하였고, 프로세서와 논리 사업에 집중하였다. 그래서 AMD의 기업 순위는 몇단계 하락하였다. 하지만, 2006년 6월에 ATI를 매수한다고 발표하였고, 2006년 12월에 매수를 완료하였다. 이로인하여 AMD의 기업 순위는 다시 상승하였다.
- ↑ 2006년에,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는 모기업 필립스가 개인회사에 반도체 사업부를 매각하여 설립되었다. 개인회사에 매각된 기술기업중 최고금액을 기록하였다.
- ↑ 2006년에, NXP반도체는 모기업 필립스가 개인회사에 반도체 사업부를 매각하여 설립되었다.
- ↑ 2006년에, 키몬다는 메모리 모기업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에서 스핀오프하여 독립하였다. 디램부분에서 키몬다의 매출은 세계에서 4위를 달성하였다.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IBM의 총매출은 파운드리 매출을 제외하였다.
- ↑ “2006년 반도체 기업의 총매출 통계 (파운드리 포함), 아이서플라이”. 2012년 7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1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반도체 기업의 총매출은 아이서플라이의 통계를 참조하였다.
- ↑ 2005년에, AMD와 후지쯔는 합작하여 설립한 스팬션의 지분을 매각하였다. 매각되기 전까지는 AMD가 경영권을 유지하였다. 2005년에 AMD/스팬션의 총매출은 59.7 억 달러이다. 만약 AMD가 스팬션 플래시 사업부를 스핀오프하지 않았다면 기업의 순위는 8위로 상승했을 것이다. 당시에 스팬션은 총매출 규모로 24위를 기록하였다.
- ↑ 가 나 AMD는 스팬션 지분의 60%를 소유했기 때문에, AMD의 총매출은 스팬션의 총매출을 포함한다.
- ↑ 2003년 4월 1일에, 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일본 반도체 기업 히타치와 미쓰비시가 합작하여 설립하였다.
- ↑ 2004년 7월 16일에,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는 반도체 모기업 모토로라에서 스핀오프하여 독립하였다.
- ↑ 2003년에, 스팬션은 AMD와 후지쯔가 합작하여 설립하였다.
- ↑ 2000년에, 어기어 시스템스는 반도체 모기업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에서 스핀오프하여 독립하였다.
-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1999년까지 반도체 기업의 총매출은 가트너 데이터퀘스트의 통계를 참조하였다.
- ↑ 1999년 4월에,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는 반도체 모기업 지멘스 AG에서 스핀오프하여 독립하였다.
- ↑ 1998년에, 톰슨 SA가 퇴출되면서, SGS-톰슨은 상호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변경하였다.
-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웨스턴 일렉트릭과 벨 연구소를 포함하는 초반의 AT&T 테크놀로지스에서 신설되었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1996년에 AT&T에서 스핀오프하여 독립하였다.
- ↑ 1987년 6월에, SGS-톰슨은 이탈리아 기업 SGS마이크로일레트로니카 (Società Generale Semiconduttori)와 프랑스의 반도체 기업 톰슨 SA가 합병되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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