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제이드 와인하우스(영어: Amy Jade Winehouse, 1983년9월 14일 ~ 2011년7월 23일)는 영국의 알앤비, 소울, 재즈싱어송라이터이다. 와인하우스가 2003년 발매한 첫 정규 음반 Frank는 영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둬 머큐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에는 두 번째 정규 음반 Back To Black을 발매했고, 그래미상의 5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1] 이후 2011년 7월 23일 런던캠던의 자택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2] 향년 27세로 27 클럽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한다.
사생활 논란
2008년부터 마약 복용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가거나,[3] 폭행 혐의로 체포되는 등[4] 사생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