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부이도소(독일어: Alexandra Bujdoso, 헝가리어: Bujdosó Alexandra 부이도쇼 얼렉선드러[*], 1990년 3월 5일 ~ )는 헝가리 출신 독일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1] 아버지이자 코치는 부이도쇼 임레로, 올림픽 우승을 경험해 본 전 게계적인 펜싱 선수이다. 부이도소는 베이징에서 열린 2008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하였으나, 32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쉐에게 패하며 탈락하였다.[2] 이후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하였으나 32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세비네 미키나에게 13-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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