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빈(安聖彬, 1988년 10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우측면을 전부 커버한다. 그 중에서 우측 풀백에서 가장 많이 활약하였다.
클럽 경력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남 FC에 입단하였다. 데뷔전은 2010년 3월 7일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였다.[1] 2010년 5월 23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K리그 컵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으나,[2] 팀은 1-2로 패배하였다.
2015년 2월, FC 안양으로 이적하였다.
2017년 경남 FC로 이적하였다.
2018년 6월, 다시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하였다. 안성빈은 서울 이랜드에서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기 시작하였으며,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인 19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리킥 상황, 김재현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에서의 첫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2018시즌 이후, FA멤버가 되었다.
2019시즌 여름이적시장에서 FC 안양으로 복귀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K3리그의 강릉시청으로 이적했다.
기록
수상
클럽
- 경남 FC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