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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신잉
歐倩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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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오를레앙 월드컵 당시의 아우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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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歐倩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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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Au Sin 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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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안경의 검투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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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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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9년 1월 8일(1989-01-08)(36세)
영국령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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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6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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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66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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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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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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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종목 | 사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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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손 | 오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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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랭킹 | 50위(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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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신잉(광둥어: 歐倩瑩 Au1 sin3 jing4, 중국어 정체자: 歐倩瑩, 병음: Ōu Qiànyǐng 어우첸잉[*], 한자음: 구청영, 영어: Au Sin Ying, 1989년 1월 8일~)은 홍콩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1][2] 2012년 하계 올림픽에 홍콩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경력
홍콩 펜싱 협회 소속으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황웨치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1]
2010년 광저우에서 열린 2010년 아시안 게임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대한민국의 김혜림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홍콩팀으로 출전한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3][4]
아우신잉은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의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32강전에서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튀니지의 아자 베스베스에게 13-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5]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