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국기는 1990년 8월 24일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최고회의에 의해 제정되었다.
빨간색은 아르메니아 군인들이 흘린 피를, 파란색은 아르메니아의 하늘을, 주황색은 비옥한 아르메니아의 땅과 국민의 노동을 의미한다. 처음 제정된 국기는 1918년 아르메니아 민주 공화국으로 독립했을 당시에 제정되었던 국기이며, 그 당시의 국기의 비율은 2:3이었다.
색상
과거의 기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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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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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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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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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