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E956형 전동차(일본어: 新幹線E956形電車) 또는 알파-X(영어: ALFA-X)는 동일본여객철도에서 개발 중인 차량으로 최고 영업 속도는 시속 360km를 설계를 목적으로 2030년에 홋카이도 신칸센 전 구간 개통과 동시에 도입될 차량으로 향후 E5계·H5계 차량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1]
모델
시범 열차의 경우 최고 영업 속도는 시속 360km를 설계를 목적으로 제작을 시작했으며 향후 최고 영업 속도는 시속 400km를 올릴 계획이다.[2] 진동을 감소시키고 지진에 대비해 탈선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2]겨울을 대비해 모델도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