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복귀 이후 2022-23 시즌을 마친 현재까지 공식전 402경기 28골을 기록하는 동안 2011-12 시즌 잉글랜드 FA컵 4강, 2014-15년 UEFA 유로파리그 16강, 2015-16 시즌 잉글랜드 FA컵과 EFL컵 4강에 기여하는 등 현재까지도 에버턴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수비수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0-11 시즌에는 프로 선수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가대표 경력
아일랜드 U-21 대표팀
슬라이고 로버스 소속 시절이던 2007년부터 에버턴으로 이적하던 2010년까지 아일랜드 U-21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13경기 1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