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볼프디트리히 빌케(Wolf-Dietrich Wilcke: 1913년 3월 11일 – 1944년 3월 23일)는 독일의 공군 군인이다. 격추수 162위의 에이스 전투조종사로 732번째 비행임무에서 격추되어 사망했다. 격추수 중 25기만이 서부전선에서 격추한 것이고 나머지 전과는 모두 동부전선에서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