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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가밍
梁嘉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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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梁嘉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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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Leung Ka 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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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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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8년 12월 19일(1988-12-19)(36세)
영국령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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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84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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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 78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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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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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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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종목 | 에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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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손 | 오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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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랭킹 | 96위(2011-12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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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자 | 梁嘉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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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체자 | 梁嘉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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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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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음 | Liáng Jiāmí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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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드식 | Liang Chia-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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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음부호 | ㄌㄧㄤˊ ㄐㄧㄚ ㄇㄧㄥ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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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음 | Loeng4 gaa1 ming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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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가밍(광둥어: 梁嘉明 Loeng4 gaa1 ming4, 중국어 정체자: 梁嘉明, 병음: Liáng Jiāmíng 량자밍[*], 한자음: 양가명, 1988년 12월 19일~)은 홍콩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1] 2012년 하계 올림픽에 홍콩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경력
13세에 펜싱을 시작했으며 홍콩 성시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2] 2008년에 홍콩 주니어 에페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그 해 10월 대한민국 양구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개인전 23위, 단체전 7위를 기록했다.
2010년에 홍콩 펜싱 에페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며 그 해 7월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개인전 27위에 올랐고 우시우청, 라우감탄, 처이이우중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카자흐스탄팀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에 홍콩 국가대표로 참가하였다.[3] 그는 32강에서 2011년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이탈리아의 파올로 피초와의 접전 끝에 15-14로 1점차로 패했다.[4]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