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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크 반다
Lameck Ba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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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의 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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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Lameck Ban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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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2001년 1월 6일(2001-01-06)(2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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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잠비아 루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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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6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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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좌측 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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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속팀 |
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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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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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구단 |
출전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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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8 |
은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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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019 |
ZESCO 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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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2 |
아르세날 툴라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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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021 |
→ 마카비 네타냐 (임대) |
2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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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022 |
→ 마카비 페타티크바 (임대) |
3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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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레체 |
4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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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잠비아 U-23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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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잠비아 |
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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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3년 11월 12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3년 11월 21일 기준임. |
라메크 반다(영어: Lameck Banda, 2001년 1월 6일 ~ )는 잠비아의 축구 선수로, 현재 세리에 A의 레체와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구단 경력
2019년 7월 10일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FC 아르세날 툴라와 계약을 체결하고[1] 같은 팀인 에번스 캉콰, 킹스 캉과와 입단했다.
2019년 7월 12일 FC 디나모 모스크바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아르세날 툴라 소속으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데뷔 전을 치렀다.[2]
2020년 9월 3일, 반다는 마카비 네타냐와 계약을 체결했다.[3] 2020년 9월 7일, 아르세날 툴라는 이적을 확정 짓고 2021년 5월까지 임대라고 발표했다.[4] 2021년 8월 6일, 그는 이스라엘로 돌아와 마카비 페타티크바와 한 시즌 동안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 계약을 맺었다.[5]
2022년 8월 4일, 반다는 세리에 A로 승격된 US 레체와 영구 계약을 맺고 5번째 시즌을 위한 옵션과 함께 4년 계약을 체결했다.[6][7] 이후 그는 8월 13일 2-1로 패한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74분에 페데리코 데 프란체스코와 교체되어 이탈리아 클럽 데뷔 전을 치렀다.[8] 이로써 그는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한 최초의 잠비아 선수가 되었다.[8]
2023년 1월 4일, 반다는 라치오와의 홈 리그 경기에서 동료 사뮈엘 움티티와 함께 원정 응원단으로부터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들었다.[9][10][11][12] 관련된 라치오 팬들은 경기 대부분 시간 내내 인종 차별적인 구호로 두 선수를 겨냥했고[9][13], 주심인 리비우 마르티넬리는 이미 하프타임에 교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몇 분 동안 경기를 방해해야 했다.[9][11][12] 경기는 결국 레체의 2-1 승리로 끝났다.[10][11] 구단의 회장인 사베리오 스티치 다미아니는 경기 후 학대를 당한 두 선수를 두둔했다.[9][12][13] 라치오는 공식 SNS를 통해 공식 성명을 발표하여 지지자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고[14], FIFA 회장인 잔니 인판티노는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메시지를 통해 움티티와 반다를 지지했다.[11][12]
국가대표팀 경력
반다는 잠비아 U-17, U-20, U-23 국가대표로 출전했다.[15][16] 그는 2022년 3월 25일 콩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잠비아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17]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