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여자》는 1996년 10월 21일부터 1997년 3월 1일까지 방영된 MBC 아침 드라마이다.
등장 인물
방송 시간
방송 채널 |
방송 기간 |
방송 시간 |
방송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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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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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21일 ~ 1996년 11월 30일 |
매주 월요일 ~ 토요일 오전 8시 30분 ~ 9시 |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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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2일 ~ 1997년 3월 1일 |
매주 월요일 ~ 토요일 오전 9시 ~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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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극중 전동우 역을 맡은 박영규는 출연했던 KBS 1TV 일일극 《사랑할 때까지》에서 극중 시신을 기증하고 죽는 것으로 설정되며 하차한 바 있다.
- 불륜을 미화했다는 혐의 때문에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1]
각주
MBC 아침 드라마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달콤한 인생(1996년 4월 29일 ~ 199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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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여자 (1996년 10월 21일 ~ 1997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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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1997년 3월 3일 ~ 1997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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