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보다가》는 2009년 4월 29일부터 2009년 6월 18일까지 방영된 KBS 2TV 수목 드라마이다.
그바보라는 애칭으로도 부르고 있으며, 인기 초절정 여배우와 인기 없는 말단 우체국 직원이 6개월간 계약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로맨스를 다루었다. 구동백 역의 황정민은 연기 생활 14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여, 무공해 훈남역을 훌륭하게 연기하였다.
등장 인물
주요 인물
- 우체국 영업과 말단 직원.
- 천사같은 미모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 서울 시장 후보의 아들. 한지수의 숨겨진 애인
- 한지수의 매니저.
- 강모와 약혼한 최회장의 무남독녀 외딸.
- 구동백의 여동생.
- 한지수의 남동생.
우체국 사람들
- 구민지의 친구.
강모의 주변 인물
특별 출연
- 한민관 : 웨이터 구동백 역
- 허경환 : 웨이터 한지수 역
제작진
- 프로듀서 : 권계홍 (KBS 드라마운영팀)
- 연출 : 기민수
- 극본 : 정진영, 김의찬
- 제작 : 김동래
- 조연출 : 이은진, 유호준, 이종재, 이승훈
- 촬영 감독 : 김재환
- 조명 감독 : 임강순
- 미술 감독 : 이강현
- 음악 감독 : 최철호
수상 경력
참고 자료
외부 링크
KBS 2TV 수목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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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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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다가 (2009년 4월 29일 ~ 200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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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2009년 6월 24일 ~ 2009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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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걸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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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다가 (2010년 4월 16일 ~ 201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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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다가 (2014년 11월 26일 ~ 201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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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뿔났다(2014년 12월 19일 ~ 2015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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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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