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Haag–Łopuszański–Sohnius theorem)는 이론물리학 용어의 하나로, 콜먼-맨듈라 정리를 확장하여, 4차원 시공에서 가능한, 푸앵카레 대칭과 내부 대칭을 섞는 대칭은 초대칭밖에 없다는 정리이다.
역사
독일의 루돌프 하크와 폴란드의 얀 워푸샨스키(폴란드어: Jan Łopuszański), 독일의 마르틴 조니우스(독일어: Martin F. Sohnius)가 1975년에 증명하였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