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안성기와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전만배 감독의 영화이며 당초 199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의도와의 차이로 시나리오 작업 단계에서 보류된 데다 대선시기와 맞물려[1] 무산됐고 2002년 12월 6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개봉됐다.
그러나, 기타치는 대통령이라는 선거운동과 연계시켜 분위기를 띄우려는 속셈[2] - 허술한 이야기 구조와 현실성 없는 캐릭터로 혹평을 받아[3] 흥행에 실패했다.
출연진
주연
조연
단역
특별출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