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섬식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길이는 159 m이다. S반 노선은 단선이기 때문에 이 역에서 교행이 이루어진다. 열차선은 역 남쪽으로 통과한다. 승강장의 양쪽 끝을 통해서 출구와 이어진다. 포츠담의 건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2]
역사
1862년에 베를린-마그데부르크선상에 있는 프로이센 왕국의 왕실열차 전용역인 노이엔도르프(Neuendorf)역으로 개업했다.[3] 이 임시역은 현재 역사의 서쪽에 위치해 있었다. 1866년/1868년부터 일반열차도 정차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단선 승강장으로 시작하여 이후에 복선 상대식 승강장으로 증축되었다. 1888년에 반제선이 노이바벨스베르크역(현재의 그리브니츠제역)에서 포츠담으로 연장되면서 일대의 선로가 복복선화되었다. 이때 구 역사가 폐쇄되고 반제선상의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1890년 5월 1일부터 일대의 택지 이름을 따서 노이엔도르프노바베스(Neuendorf-Nowawes)역으로 개칭되었고, 1908년 3월 1일부터는 노바베스(Nowawes)역으로 개칭되었다. 노바베스라는 이름은 새로운 마을이라는 뜻의 체코어이며, 독일어 노이엔도르프와 같은 의미이다.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선로가 고가화되어 현재의 역사가 건설되었다.[4]
1928년 6월 11일부터 S반 전동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베를린-블랑켄하임선의 근교선을 경유하여 베를린 도심선으로 전동차가 운행했다. 8년 후인 1938년 4월 1일에는 국가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현재의 명칭인 바벨스베르크로 개칭되었으며[3] 그 다음 해에는 포츠담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동서독 국경이 들어서면서 1951년 2월에는 역이 폐쇄된 적이 있었다.[5] 1961년 8월 13일 베를린 장벽이 건설되면서 포츠담에서 서베를린 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10월 9일까지는 포츠담 슈타트역, 바벨스베르크역, 그리브니츠제역을 잇는 셔틀 전동차가 운행했고 그 후에는 디젤 동차로 대체되었다.[6] 디젤 동차 운행을 위해서 장거리선과 S반선에 연결선이 추가되었고, 그리브니츠제역, 바벨스베르크역, 포츠담 슈타트역, 포츠담 서역(현재의 포츠담 샤를로텐호프역), 포츠담 중앙역(현재의 포츠담 피르슈하이데역) 구간을 운행했다. 그 해 10월 29일부터는 그리브니츠제역을 국경역으로만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디젤 동차 운행도 바벨스베르크까지로 단축되었다.
1990년 1월 22일부터 바벨스베르크역 종착 디젤 동차가 그리브니츠제역과 베를린 반제역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1992년 4월 1일부터 S반 운행이 재개되었다.[7] 1996년에는 역 개보수공사가 진행되었다.
2016년에는 승강장, 선로, 분기기 개선 공사가 진행되었다. 약 100년간 유지되었던 철도 옹벽도 철제 앵커로 보강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