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경비대는 자위대에서 처음 창설된 특수부대로 최초의 출동지가 해외인 소말리아 해역으로 정해졌다. 일본 의회는 "해적행위 처벌 및 해적행위 대처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킨 다음, 2009년 3월 14일, 히로시마현구레 기지의 제4호위대군 소속 DD-106 사미다레와 DD-113 사자나미를 소말리아에 파견하였으며, 특별경비대 요원 30명이 탑승했다.[5][2]
부대
본부와 각각 18명, 2개 반(班)으로 구성된 4개의 소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규모는 자위대 기준으로 대(隊)인데, APP-6A(단대호) 기준으로 중대이다. 정원은 2008년 당시 총 70명이었다.[1]
대 본부(隊本部)
총무반
운용반
작전자재반
의무반
4개 제1,2,3,4소대
참고
↑ 가나다Kakumi Kobayashi; Masato Kurosaki (2008년 10월 24일). “Secrecy hampers SDF death probe” (영어). The Japan Times. Kyodo News. 2012년 6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