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일본어: テイルズ オブ ベルセリア, Tales of Berseria)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사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으로 개발하고 배급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중 16번째 주요 작품이자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프리퀄이다.[1] 일본에서 2016년 8월 중순에 플레이스테이션 3와 플레이스테이션 4용으로 출시되었으며[2] 전 세계적으로는 2017년 1월 말 플레이스테이션 4와 윈도우용으로 출시되었다.[3] 이 게임의 만화 각색판이 잡지 월간 코믹 REX를 통해 2016년 10월부터 연재되었다.[4] 3권과 마지막 권이 2018년 8월 출간되었으며[5] 2020년 4월 영어 번역이 완료되었다.[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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