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그레이딩(color grading)은 동영상, 비디오 이미지, 스틸 이미지의 색을 전자적으로, 사진화학적으로, 디지털적으로 변경하거나 강화하는 과정이다. 컬러 그레이딩은 색 교정, 아티스트 색 효과 생성을 둘 다 아우른다. 극장 영화, 배포형 비디오, 인쇄물, 컬러 부문에서 컬러 그레이딩은 현재 컬러 스위트에서 디지털적으로 수행된다. 초기의 필름 현상 과정(색 조정, color timing)은 사진 현상실에서 수행되었다.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방송인들은 생방송의 한계를 빠르게 깨닫고 텔레시네로부터 직접 가져온 상영 프린트로부터 장편 영화를 방영하는 것으로 돌아섰다. 이는 Ampex가 최초의 Quadruplex videotape 레코더(VTR) VRX-1000을 선보인 1956년 이전까지는 그랬다. 생방송 프로그램들은 비디오 모니터를 촬영함으로써 각기 다른 시간대에 방영할 수 있도록 녹화될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텔레비전 방송을 필름에 기록하는 장치인 키네스코프였다.[1]
오늘날 텔레시네는 도구과 기법들이 비디오 환경에서의 색 조정의 일상화를 앞당김에 따라 색 조정(colour timing)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