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에서 케니트라(Kenitra)까지의 구간은 새로 건설되었으며, 이 구간의 총길이는 약 186km이다.
나머지 케니트라(Kenitra)에서 라바트 및 카사블랑카로 이어지는 구간은 2018년 현재 기존 선로를 개량해서 160km/h로 운행하며, 향후 220km/h로 개량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의 고속철도 전용선 공사도 2020년에 시작할 예정이다.[4]
↑“How ONCF manages its shift”. 'This brings the program execution position to 78% for a commercial operation from mid-2018,' says Mohamed Rabie Khlie, CEO of ON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