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真・女神転生)은 아틀러스가 제작한 종말 후 세계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이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자 이후 탄생한 《진 여신전생》 하위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일본서 1992년 슈퍼 패미컴으로 먼저 출시된 후, PC 엔진 CD, 메가 CD,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플랫폼으로 이식판이 출시됐다.
제작진으로 이후 《여신전생》 시리즈의 총괄 디렉터로 승진한 오카다 코지가 프로그래머로 참여했으며, 캐릭터 및 악마 디자인은 카네코 카즈마가 담당했다.
발매
《진 여신전생》은 최초 출시 이후 22년 간 일본 지역에서 발매됐다.[1] 1992년 10월 20일 슈퍼 패미컴용으로 처음 발매됐으며, 시리즈 최초로 남코가 아닌 아틀러스가 자체배급한 게임이었다.[2][3]
평가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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