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어: Središnja Hrvatska) 또는 크로아티아 본토는 현재의 크로아티아 영토에 있는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지배하에 있던 크로아티아 왕국의 지역 가운데 이스트리아, 슬라보니아, 달마티아를 제외한 지역을 가리키며 크로아티아의 연안 지역과 디나르알프스산맥(코르둔(Kordun), 리카(Lika), 고르스키코타르(Gorski kotar)), 메지무레주를 포함한다.
오늘날에는 자그레브 주변과 바라주딘 북부, 카를로바츠, 시사크 남부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크로아티아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며 크로아티아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216만명이 거주한다.
중앙크로아티아에 속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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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역사적 지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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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지역 | 중앙크로아티아 | 고르스키코타르, 두바시니차, 리카, 메지무레, 모슬라비나, 몰라치아, 바노비나, 비노돌, 빌로고라, 자고레, 줌베락산맥, 코르둔, 코신, 크로아티아 연안, 크르바바, 크바르네르만, 투로폴레, 포쿠플레, 프리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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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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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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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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