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즉응연대(일본어: 中央即応連隊(ちゅうおうそくおうれんたい) 쥬오소쿠오렌타이[*], 영어: Central Readiness Force Regiment (CRR))는 육상자위대 의 예하 보통과 연대이다. 1개 대대 규모의 차량화 보병 부대로서 일본 열도에 일어나는 테러나 게릴라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약칭은 중즉연(中即連 (ちゅうそくれん) 쥬소쿠렌[*]), 표어는 "俺がやらねば誰がやる→내가 안하면 누가 하리".
2008년 3월 6일,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의 우쓰노미야 주둔지에서 중앙즉응집단 산하 조직으로서 창설되었다.[1]
2018년 3월 26일, 중앙즉응집단의 해체와 함께 육상자위대의 최고위사령부인 육상총대가 창설되였다. 중앙즉응연대는 다른 즉응집단 산하 조직들과 함께 육상총대의 직속부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