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몽골 대사관(몽골어: Монгол улсаас Япон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ын яам)은 몽골 정부가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에 설치한 대사관이다. 약칭은 주일 몽골 대사관(Embassy of Mongolia in Japan)이다.
연혁
일본과 몽골이 1972년에 외교 관계가 수립되었고[1], 같은 해에는 주일본 몽골 인민공화국 대사관(몽골어: БНМАУ-аас Япон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ын яам)이 정식으로 개설되었으며[2], 1992년 2월부터 몽골 헌법(영어판, 러시아어판, 몽골어판)이 정식으로 시행함에 따라, 국호가 몽골 인민공화국에서 '몽골'로 바뀌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