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천년기 이후는 기원후 10001년 이후(101세기 이후)의 세기이다. 제11천년기 이후의 미래 예측은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정확하게 예상할 수 없으므로, 여기에 적혀있는 예측된 사건 목록은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모델을 이용하여 추정한 것이다. 천체물리학 분야에서는 행성과 별의 진화, 상호 작용, 그리고 죽음에 대해 나타내고, 입자물리학 분야에서는 매우 작은 스케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주고, 판 구조론 분야에서는 천 년 이상의 범위에서 지구의 대륙 이동을 보여준다.
지구의 미래, 태양계의 미래, 팽창 우주의 미래 등과 같은 모든 우주의 먼 미래 예측에서는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른 엔트로피 증가로 유용한 일의 손실이 점차적으로 증가한다.[1]항성은 결국 수소를 모두 사용하여 태워 없어지며, 행성은 모항성과 은하의 중력으로 인해 튕겨저 미지의 암흑세계와 조우하게 될 것이다. 나중에는 방사성 감쇠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입자조차 이에 영향을 받아 양자 입자로 분리될 것이다. 그러나 열린 우주와 같은 현재의 우주론과 달리 빅 크런치 이론에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2] 우주가 점차 수축하여 마침내 사라지게 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무한한 미래에 일어날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건들은 매우 황당하게 보이더라도 볼츠만 두뇌의 형성이 일어나는 등,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 반드시 일어나게 된다.
아래 연대기에 나와 있는 사건들은 천년기를 넘나드는 거대한 시간 동안 쌓아올린 이론을 제시한 것이다. 이외에도 인간 멸종 여부, 양성자 붕괴나 지구가 태양의 적색거성화로 인한 파괴 등과 같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질문 형태로 남아있는 사건도 있다.
만약, 앞으로 몇 세기 내에 윌킨스 빙하 밑 분지의 "아이스 플러그"의 붕괴로 동남극 빙상이 용융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 빙상이 완전히 용융하여 해수면이 3~4m 상승할 때까지 걸릴 시간이다.[3] (지구 온난화의 장기적 영향의 일부이며, 이 위협은 서남극 빙상의 단기적 붕괴 위험과는 별개이다.)
52,000년
버거와 루트르에 따르면,[4] 이 시간 간빙기가 끝나고, 빙하기가 오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메가스콜레시데(Megascolecidae)와 같은 북미에서 자생하는 지렁이가 1년에 10m를 이주한다고 가정할 때 로렌타이트 빙상 지역(38°N ~ 49°N)으로 복귀하여 미국 북중서부를 통해 북쪽 캐나다 국경으로 확산될 것이다.[10] (그러나, 북미의 외래 지렁이와 같이 북미가 자생지가 아닌 지렁이는 짧은 시간 척도에서 인간에 의해 도래하여 지역 생태계에 충격을 주었다.)
초대륙(판게아 울티마, 노보판게아, 아마시아)가 균열이 생겨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32]
5억 ~ 6억 년
지구의 6,500광년 이내에서 감마선 폭발이나 극초신성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태양 광선이 지구의 오존층에 꾸준한 영향을 미쳐 잠재적인 대량 멸종의 원인을 일으키게 하며, 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 멸종과 비슷한 멸종 현상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초신성이 지구에게 영향을 미칠 확률은 해가 지날수록 상승하기 때문에 이 때 정도에서는 매우 높아질 것이다.[30]
현재의 우주 배경 복사의 파장인 1029을 곱하여 암흑 에너지 밀도를 가정할 경우, 우주의 팽창은 관측 가능한 우주 지평선을 초과하여 확장하기 때문에 이 때부터는 빅뱅을 직접적으로 관측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초고속 별의 연구를 통해 우주 팽창의 확인이 가능하다.[88]
2조 년
이 때 처녀자리 초은하단이 수백만 광년의 폭을 갖는 초은하 한 개로 합쳐질 것이며, 이 초은하는 적색왜성(대부분을 차지)과 소량의 백색왜성들로 채워질 것이다.[89] 이 때 이 시기 다른 초은하단들은 암흑 물질 때문에 가속되어 서로 합쳐지거나 10억 광년 정도 서로 멀어져 있을 것이다.
30조 년
이 때까지는 백색왜성의 충돌로 항성이 겨우 생성될 것이다. 두 항성이 서로 접근할 때마다, 그 행성의 궤도는 방해를 받을 수 있으며 행성들은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나가는 행성을 꺼내기 위해서는 매우 가까이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행성은 평균적으로 꺼내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51][90], §IIIF, Table I.
100조 년
항성 생성이 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시간이다.[51], §IID. 이 시기부터는 별의 시대에서 퇴보 시대로 가게 되며 수소로 이루어진 항성들은 모든 수소를 사용하게 되며, 모든 별은 천천히 연료를 모두 사용하며 죽게 된다.[91]
110조 ~ 120조 년
우주의 별들이 모든 연료를 사용하는 가장 긴 소요 시간(가장 오래 사는 적색왜성은 약 10-20조년을 살 수 있다)이다.[51] 일단 적색왜성이 모든 연료를 사용하게 되면, 항성들 중에서 밀집성(백색왜성, 중성자별과 블랙홀, 갈색왜성)들만 남아 있게 될 것이다.[51] §IIE.
갈색왜성 사이의 충돌로 새로운 적색왜성을 만드는 것이 한계 수준에 달하게 된다. 평균적으로 은하계에 약 100여개가 남아 있을 것이며 별 잔해 사이의 충돌로 가끔 초신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51]
1000조 년
계속적으로 별이 스쳐가서 태양계 내의 모든 행성이 밖으로 튕겨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다.[51]
갈색왜성과 밀집성이 은하에서 탈출한다. 두 객체가 서로 가까이 갈 때, 그들은 에너지를 얻기 위한 질량과 궤도 에너지를 얻게 된다. 낮은 질량의 개체는 은하에서 반복적인 만남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는, 갈색왜성과 밀집성의 대다수가 은하계에 남아 있다.[51], §IIIA;[92]
1030 년
은하 중심의 대부분이 초대질량 블랙홀이 되어 약 1%~10%의 별이 블랙홀로 흡수될 것으로 예측되는 기간이다. 이 시점에서, 쌍성을 서로를 향해 충돌하고 행성들은 항성이 내뿜는 방사선에 의해 파괴되면서 우주에는 오직 고립성(별의 잔해, 갈색왜성, 방출된 떠돌이 행성, 블랙홀)만 남는다.[51]
2×1036 년
양성자 붕괴가 있을 경우 가장 짧은 시간(8.2 x 1033 년)이며, 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모든 핵자가 붕괴되는 예상 시간이다.[93][94]
1040 년
우주에 있는 모든 핵자가 붕괴되는 예상 시간이면서, 양성자 붕괴가 일어나는 가장 오래된 시간(1040년)이며,[51]빅뱅에서 급팽창 이론에서 생성된 초기 우주의 중립자는 모두 붕괴된다.[94] 양성자 붕괴가 일어나는 이 무렵에는, 블랙홀 시대가 되어 우주에는 블랙홀만이 남게 된다.[51][91]
1065 년
양성자 붕괴가 일어나지 않는 가정하에, 암석같은 단단한 물체가 터널 효과에 의해 원자와 분자가 재배열되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우주의 모든 물질은 액체이다.[52]
현재 알려진 가장 큰 초대질량 블랙홀인 NGC 4889의 태양 질량의 210배인 블랙홀이 호킹 복사에 의해 증발될 기간이다.[95]
1.342×1099 년
2015년 기준 태양 질량의 400억배로 가장 큰 블랙홀인 S5 0014+81이, 블랙홀의 각운동량을 0이라 잡고 계산했을 때 호킹 복사를 통해 붕괴될 때까지 예상되는 기간이다.[95] 그러나, 블랙홀의 크기가 커지는 중이므로 이 붕괴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날이 갈수록 더 길어질 것이다.
1.7×10106 년
태양 질량의 20조 배의 질량인 초대질량 블랙홀이 호킹 복사로 증발되는 시간이다.[96] 이것은 블랙홀 시대의 끝을 의미한다. 이 때를 넘어 만약 양성자 붕괴가 일어난다면, 우주는 어둠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어, 모든 입자는 붕괴하며 열사하게 된다.[51][91]
10200 년
현대 물리학에서 허용되는 여러 매커니즘들 중 하나인 고위 중입자수 비보존 과정, 가상 블랙홀, 스팔레론 등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우주의 모든 입자가 붕괴하기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은 1046년에서 10200까지 다양하며, 어떤 기간이 맞다고 확신할 수 없다.[51]
101500 년
양자 붕괴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철-56이 자연적으로 붕괴하는 가장 오래된 시간이다. 이 때에는 철-56이 알파선을 내보내고 아이언 스타가 될 것이다.[52]
년
모든 물질은 양자 터널링 효과로 블랙홀로 빨려들어 가게 되어, 이 때부터 양성자 붕괴과 가상 블랙홀 가정이 성립되지 않는다.[52] 블랙홀 시대가 어둠의 시대로 되는 마지막 시간이다. 이런 광대한 시간 척도에서, 심지어는 매우 안정적인 아이언 스타조차 양자 터널링 효과로 인해 붕괴하며, 충분한 질량의 아이언 스타 하나는 양자 터널링 효과를 통해 중성자별로 붕괴할 것이다. 이후 중성자별과 남아있는 아이언 스타가 블랙홀로 붕괴할 것이다. 이 시간 척도에서 각각의 블랙홀이 원자보다 작은 입자로 증발하는 시간(약 10100년으로 추정)은 극히 짧은 시간이다.
별의 질량에 격리된 블랙홀이 푸앵카레 재귀정리에 의해 가상적인 양자 상태(현재의 상태로 다시 "회귀")가 되는 것이 일어나는 가장 오래된 시간이다.[99] 이 때에는 푸앵카레 재귀정리로 통계적 모델을 정한다. 이 시간에는 단순한 방법의 모델이 로슈미트의 역설로 인해 에르고딕 가설이 확실하지 않고, 처음에는 다시 현재 상태와 유사("유사"가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한 척도로 일어나게 된다.
년
우주에서 현재 보이는 영역 내에 질량을 가진 블랙홀이 푸앵카레 재귀정리로 가상적인 양자 상태가 되는 오랜 시간이다.[99]
년
전체 우주의 예상되는 질량으로 가상적인 상태의 양자가 되는 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건 아니건 간에 카오스 대팽창 이론에 따라 10−6의 플랑크 질량내의 양자가 되는 시간이다.[99]
오랫동안 분리돼 떨어진 척추동물 종은 이 기간에는 종분화가 이루어질 것이다.[130] 진화 생물학자인 제임스 W 발렌타인은 만약 인간이 서로 다른 우주 식민지들에서 따로 거주하는 상태에서 이 만큼의 시간이 흘렀을 경우 각각의 우주 식민지에 거주하는 인간들은 다른 우주 식민지에 거주하는 인간들과 유전적으로 차이가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은하에는 많은 인종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경악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유전적 조작 기술들과 무관하게 고립된 인구들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과정일 것이다.[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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