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仁川海洋警備安全署, Incheon Coast Guard)는 국가의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상경비, 해양안전 관리, 해상치안질서 유지, 해양오염 방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산하의 해양경찰서이다. 인천해양경찰서장은 총경(4급 상당)으로 보하며[1]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골로 93에 위치하고 있다.
조직
소속기관
인천해양경찰서는 10개의 파출소와 1개의 안전센터를 산하에 두고 있다.[2][3]
| 명칭 |
사진 |
주소 |
관할구역 |
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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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항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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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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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출장소
만석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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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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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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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출장소
삼산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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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만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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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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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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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다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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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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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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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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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5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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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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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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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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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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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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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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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연평로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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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평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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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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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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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진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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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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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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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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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2011년 12월 12일에 소청도 부근에서 불법어선을 단속하던 경찰관이 선장의 흉기에 찔려 순직하였다.[4]
- 2015년 8월 19일에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출동하던 공기부양정 H-09호가 정박해있던 선박을 들이받아 해양경찰관 7명이 치료를 받던 도중 1명이 순직하였다.[5]
각주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