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6월 13일은 음력 6월의 13번째 날이다.
사건
- 1395년 - 조선 태조 4년, 개성부(開城府)를 개성유후사(開城留後司)로 고치고, 양광도(楊廣道)를 충청도(忠淸道)로, 서해도(西海道)를 풍해도(豐海道)로 고치고, 강릉도(江陵道)와 교주도(交州道)를 합하여 강원도(江原道)라 하다.
- 1515년 - 조선 중종 10년, 평안도 삼등(三登)·성천(成川)에 홍수로 인명 피해 103명 등 발생하다.
- 1521년 - 조선 중종 16년, 강원도 평강현(平康縣)에서 산사태로 11명이 죽다.
- 1664년 - 조선 현종 5년 (윤달), 기전(畿甸)은 가뭄이 들고, 호서·호남의 천안(天安) 이하 전주(全州) 이상은 홍수가 나다.
- 1790년 - 조선 정조 14년, 경상도에서 환곡의 폐단을 바로잡은 성책을 올리다.
- 1826년 - 조선 순조 26년, 비가 오고 지진이 일어나다.
- 1827년 - 조선 순조 27년, 부정행위 때문에 과거 시험장에 수행인을 동반하지 못하게 하다.
문화
탄생
사망
기념일, 연중행사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