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Asia-Pacific Centre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under the auspices of UNESCO)은 1974년 유네스코 제18차 총회가 채택한 ‘인권과 평화교육 그리고 기본적인 자유 및 국제이해교육에 관한 결의안'과 1994년 44차 국제교육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f Education)가 권고하고 유네스코 총회가 채택한 ‘평화교육, 인권과 민주주의의에 대한 선언과 행동원칙'에 따라 국제이해교육을 촉진하려는 유네스코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국제기구이다.[1]서울특별시구로구 새말로 120 (구로동)에 위치하고 있다.
↑제25조(유네스코 아시아ㆍ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설립) 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국제이해교육(國際理解敎育)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을 설립한다. 제26조(경비 지원) 국가는 예산의 범위에서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운영과 사업에 드는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