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의 품만큼 좋은 곳은 없다네》(프랑스어: Où peut-on être mieux qu'au sein de sa famille 우 뾔똥 에뜨흐 미으 꼬 쟁 드 싸 파미으[*])는 프랑스 왕실에서 사용하던 국가로, 1815년부터 1830년까지 사용하였다. 이 시기에 비공식 국가 <프랑스 왕자들이 파리로 돌아오다>도 존재하였다.
가사
- Où peut-on être mieux, où peut-on être mieux
- Qu'au sein de sa famille ?
- Où peut-on être mieux, où peut-on être mieux
- Qu'au sein de sa famille ?
- Tout est content,
- Tout est content,
- Le cœur, les yeux.
- Le cœur, les yeux.
- Vivons, aimons, vivons aimons
- comme nos bons aïeux.
- Vivons, aimons, vivons aimons
- comme nos bons aïeux.
- Comme nos bons aïeux.
불한 해석
- 우리가 더 나아질 수있는 곳, 더 나아질 수있는 곳이란 무엇인가?
- 왕가의 품은 무엇일까?
- 우리가 더 나아질 수있는 곳, 더 나아질 수있는 곳이란 무엇인가?
- 왕가의 품은 무엇일까?
- 모든 것이 행복하다.
- 모든 것이 행복하다.
- 마음, 시선.
- 마음, 시선.
- 삶, 사랑, 삶, 사랑.
- 우리 부르봉 왕조의 좋은 시조처럼.
- 삶, 사랑, 삶, 사랑.
- 우리 부르봉 왕조의 좋은 시조처럼.
- 우리 부르봉 왕조의 좋은 시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