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野生生物遺傳資源-, Wildlife Genetic Resources Center, WGRC)는 멸종위기종, 고유종 및 희귀종 복원과 21세기 선도산업인 생물산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현명한 생물자원의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소속기관으로,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장(4급 상당)은 연구관으로 보한다.[1][2][3]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 2010년 5월 5일 유생생물유전자원센터 신설[4][5]
조직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장
주요 업무
- 야생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 탐색·수집·목록화
- 유전자원의 안정적 보존 및 관리
- 유전특성 및 천연물질 탐색 및 분석
- 유용생물자원의 효율적 탐색 및 활용을 위한 환경기술 개발
- 유전자/종자/배양체/천연물은행 통한 유용자원 공여시스템 구축 및 운영
- 유전자원 공인화를 위한 분자생물학적 분류 및 동정기술 개발
-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