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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파(alpha wave) 또는 알파 리듬(alpha rhythm)은 인간의 시상 박동조율기 세포의 동기적이고 일관된(위상 또는 구성적) 전기 활동에서 발생하는 8~12Hz[1]진동수 범위의 신경 진동이다. 역사적으로 이 파동은 1924년 EEG를 발명했을 때 처음 기술한 한스 베르거의 이름을 따서 "버거파"라고도 불린다.[2]
알파파는 뇌파검사(EEG) 또는 자기뇌파검사(MEG)와 같은 전기생리학적 및 밀접하게 관련된 방법으로 감지되는 뇌파의 한 유형이며 정량적 뇌파검사(qEEG)를 사용하여 정량화할 수 있다. 이는 주로 눈을 감고 깨어 있는 휴식 중에 후두엽에서 기록될 수 있으며 인간에서 기록된 최초의 뇌 리듬이었다. 알파파는 눈을 뜨고 잠을 자면 감소하고, 졸음 중에는 강화된다. 눈을 감고 있는 동안의 후두 알파파는 가장 강한 EEG 뇌 신호이다.[3]
역사적으로 알파파는 유휴 상태에서 시각 피질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용되지 않는 피질 영역을 억제하거나 네트워크 조정 및 통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억제성인지 아니면 주의력 연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지 여부는 하향식 후방 파동이 억제되고 전방 상향식 파동이 시각적 주의 과정을 돕는 전파 방향과 관련이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