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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프롤리나 Анна Фролин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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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Анна Алексеевна Фролина(Булыгин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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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Anna Alekseyevna Frolina(Boulyg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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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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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84년 1월 11일(1984-01-11)(4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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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소련 러시아 SFSR 살레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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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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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61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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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러시아→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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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바이애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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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디나모 튜멘→ 전남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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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 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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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06년 1월 7일 오버호프(스프린트 5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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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알렉세예브나 프롤리나(러시아어: А́нна Алексе́евна Фролина́, 1984년 1월 11일~)는 러시아 출신의 대한민국의 바이애슬론 선수이다. 한국명은 서안나로, "서양에서 온 안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1]
2016년 3월 31일 대한민국 법무부로부터 특별귀화 허가를 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얻었고,[2] 에스토니아 발가주 오테패에서 열린 하계 바이애슬론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여자 7.5km 개인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사상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 메달을 따냈으며,[3]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2016-17 바이애슬론 월드컵 – 월드컵 7에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와 함께 참가해 국가랭킹 20위를 달성하고 2018년 동계 올림픽 출전권 4장을 얻었다.[4] 2018년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32위를 기록했다.[5]
2018년 3월 1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2017-18 바이애슬론 월드컵 – 스테이지 8에 참가해 여자 10km 개인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선수로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6위에 올랐다.[6]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