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영어: Avatar: Fire and Ash)는 2025년 하반기에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동시 개봉 예정인 미국의 SF 영화이다. 2022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속편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제임스 캐머런이 감독을 맡았다.[1]
카메론 감독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2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기는 하나, 전작의 내용을 알지 못해도 해당 편의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2] 또한 불과 화산으로 대표되는 '재의 종족'이 나올 예정이며,[3] 이미 아바타 3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3] 그리고 후속작인 아바타 4의 1막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