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독일어: Schwarzburg-Sondershausen)은 1599년부터 1918년까지 독일 튀링겐주에 있던 영방이자 후국으로 수도는 존더하우젠이며 면적은 862km2(1905년 당시 기준), 인구는 85,000명(1905년 당시 기준)이다.
역사
신성 로마 제국 시대였던 1599년 슈바르츠부르크 백작령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1697년 후작국으로 승격되었으며 1806년에는 라인 연방, 1815년에는 독일 연방, 1867년에는 북독일 연방, 1871년에는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였던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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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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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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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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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10년 이후
- 2 1810년 이전
- 3 1809년 이전
- 4 1809년 이후
- 5 1811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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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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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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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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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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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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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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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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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독일 연방에 속하지 않는 영토가 있던 국가
- ↑ 가 나 1863년 이후 안할트에 합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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